<수학은 위계질서가 있는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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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2-23 22:00 조회8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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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철저히 순서가 있고 그 순서를 거스르면 학습이 불가능하다. 덧셈 뺄셈이 되어야 곱셈 나눗셈이 되고 인수분해가 되어야 약수 배수를 구할 수 있으며 방정식의 근도 구할 수가 있다.
함수를 잘 알고 있어야 미ㆍ적분에 접근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토대가 순서대로 잘 이루어져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앞 단원의 명확한 이해와 개념정리가 반드시 필요한데 중간 중간 구멍이 뚫린 채로 어설프게 진도만 뽑아대다 보면 결국 버티지 못하고 뚫린 구멍으로 추락하게 된다.
항상 강조했던 것처럼 탁월한 강의력과 뛰어난 개념접근으로 수업을 진행하면 아이들은 아무리 어려운 내용이라도 이해를 잘 해내며 잘 따라오게 된다. 잘 배우고 익히며 반복된 복습으로 자기 것으로 만들게 되면 그 단원은 마침내 완전히 정복하게 된다.
약점이 있는 이러한 아이들에게 약점을 극복하게 만들 강의력이 뒷받침된 약점 보완 수업을 받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약점 부분은 그냥 문제만 풀게해서는 극복하기가 힘들고 반드시 명쾌하고 이해하기 쉬운 훌륭한 강의력의 도움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아주 취약한 단원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더하여 그것을 보완하지 못하고 상위 학년이나 과정으로 올라가서 완전히 수학에 손을 놓게 되는 ''수포자''의 길로 빠져들게 된다. 이렇게 되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약점 극복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한다. 약점들을 무시해버리고 앞으로 나아가면 ''필패''임을 빨리 깨닫고 이번 여름방학동안 어떻게든 약점을 보완하고 극복해야 한다. 만일 이렇게 하지 못한다면 원하는 대학은 꿈에서나 볼 수 있다.
이번 여름방학에 반드시 약점을 찾아내고 단점을 극복하여 수학을 완성시켜야 후회하지 않는다. 엉터리 진도와 선행으로 달려온 수많은 아이들이 수능이라는 결승선을 앞에 놓고 추풍낙엽처럼 쓰러지는 모습은 언제나 가슴 아픈 현실이다.
수능은 수학 전공자들을 위한 시험이 아니다. 일정수준 이상의 성취도를 전 단원에 걸쳐서 골고루 이루어냈는지를 평가하는 시험이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특정부분의 천재적 실력이 아니라 약점을 보완하고 극복해서 모든 과정 골고루 잘 풀어내는 폭넓고 탄탄한 기본실력이다. 이러한 수능에서 약점과 구멍은 치명적이다. 이번 여름 방학, 반드시 취약 부분을 극복하고 완성해야 한다.
-청라 매쓰홀릭 수학연구소-
함수를 잘 알고 있어야 미ㆍ적분에 접근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토대가 순서대로 잘 이루어져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앞 단원의 명확한 이해와 개념정리가 반드시 필요한데 중간 중간 구멍이 뚫린 채로 어설프게 진도만 뽑아대다 보면 결국 버티지 못하고 뚫린 구멍으로 추락하게 된다.
항상 강조했던 것처럼 탁월한 강의력과 뛰어난 개념접근으로 수업을 진행하면 아이들은 아무리 어려운 내용이라도 이해를 잘 해내며 잘 따라오게 된다. 잘 배우고 익히며 반복된 복습으로 자기 것으로 만들게 되면 그 단원은 마침내 완전히 정복하게 된다.
약점이 있는 이러한 아이들에게 약점을 극복하게 만들 강의력이 뒷받침된 약점 보완 수업을 받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약점 부분은 그냥 문제만 풀게해서는 극복하기가 힘들고 반드시 명쾌하고 이해하기 쉬운 훌륭한 강의력의 도움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아주 취약한 단원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더하여 그것을 보완하지 못하고 상위 학년이나 과정으로 올라가서 완전히 수학에 손을 놓게 되는 ''수포자''의 길로 빠져들게 된다. 이렇게 되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약점 극복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한다. 약점들을 무시해버리고 앞으로 나아가면 ''필패''임을 빨리 깨닫고 이번 여름방학동안 어떻게든 약점을 보완하고 극복해야 한다. 만일 이렇게 하지 못한다면 원하는 대학은 꿈에서나 볼 수 있다.
이번 여름방학에 반드시 약점을 찾아내고 단점을 극복하여 수학을 완성시켜야 후회하지 않는다. 엉터리 진도와 선행으로 달려온 수많은 아이들이 수능이라는 결승선을 앞에 놓고 추풍낙엽처럼 쓰러지는 모습은 언제나 가슴 아픈 현실이다.
수능은 수학 전공자들을 위한 시험이 아니다. 일정수준 이상의 성취도를 전 단원에 걸쳐서 골고루 이루어냈는지를 평가하는 시험이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특정부분의 천재적 실력이 아니라 약점을 보완하고 극복해서 모든 과정 골고루 잘 풀어내는 폭넓고 탄탄한 기본실력이다. 이러한 수능에서 약점과 구멍은 치명적이다. 이번 여름 방학, 반드시 취약 부분을 극복하고 완성해야 한다.
-청라 매쓰홀릭 수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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